프렌치 감성 골프웨어 레노마골프가 간절기 보온 아이템으로 ‘경량 퀼팅 다운 베스트’를 출시했다.

사진=레노마골프 제공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스트레치성이 우수한 수입 소재와 변형 암홀 라인 디자인으로 액티브한 활동에도 편안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이 특징이다. 충전재로 거위 솜털이 80%, 깃털이 20% 사용돼 가볍고 보온성이 뛰어나 간절기나 초겨울에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아우터와 함께 이너웨어로 활용해도 좋다. 색상은 인디고와 블랙 2가지로 구성됐다.

또한 레노마골프가 최근 선보인 FW시즌 광고영상에 등장하는 주력 아이템으로, SNS에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사고 있다. 레노마골프 관계자는 “‘경량 퀼팅 다운 베스트’는 보온성과 활동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가을 라운딩이나 일상에서 가볍게 활용하기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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