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페루산 원두를 주원료로 비건 뷰티 제품을 선보이는 베이직이 오늘(30일) 시코르 아이파크몰 용산점에 입점한다고 밝혔다.

사진=베이직 제공

지난달 말 시코르 명동점에 입점한 베이직은 용산점에 추가 입점했으며 오는 11월 22일 AK&홍대점에 세번째 오픈을 앞두고 있다.

총 3개의 시코르 지점에서는 베이직 대표제품 ‘코렉팅 페이셜 스크럽’ ‘리제너레이팅 오일’과 최근 선보인 ‘리플레니싱 바디 오일’ 등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코렉팅 페이셜 스크럽’은 커피빈 파우더가 효과적으로 피부의 각질제거를 돕고, ‘리제너레이팅 오일’은 건조한 피부를 달래고 풍부한 보습감을 부여해준다. 신제품 ‘리플레니싱 바디 오일’은 잔여감 없이 바디에 깊은 영양을 주고 피부 탄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인플루언서와 코덕들 사이에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베이직은 “ “최고의 원료만이 최고의 화장품을 만들 수 있다”는 원칙을 지키며 소비자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전 제품은 자사 공식 홈페이지와 W컨셉, 시코르 명동··용산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11월 22일부터 시코르 홍대점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