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에게 선물하기 좋은 날, 11월11일이 다가오고 있다.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이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스페셜 기프트 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사진=다니엘 웰링턴 제공

1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사랑의 마음을 전할 특별한 선물을 11% 할인해주는 내용이다. 다니엘 웰링턴의 ‘스페셜 기프트 세트’는 베스트셀러 시계와 브레이슬릿 등으로 교차 구성돼 사랑의 마음을 담아내는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특히 본 세트 구매자를 대상으로 로맨틱한 무드를 더해줄 ‘핑크 리본 기프트 박스’를 선착순 증정한다.

이외 개인의 선호에 따라 신제품 ‘아이코닉 링크’를 제외한 모든 시계와 브레이슬릿을 세트 상품으로 교차 구성해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전 제품 구매 시 ‘레드 리본 기프트 박스’ 패키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다니엘 웰링턴은 지난달 접근성이 좋은 쇼핑몰인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스타필드 고양 오픈에 이어 GS SHOP에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국내 소비자와의 접촉면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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