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고 그윽한 눈매는 가을 메이크업의 핵심 포인트다.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이 아트클래스 라인의 ‘음영 끝판왕’인 아이 팔레트 ‘바이로댕 아이 캔버스 2종’을 올리브영 단독으로 출시했다.

사진=투쿨포스쿨 제공

‘바이로댕 아이 캔버스’는 깊이감 있고 그윽한 음영 눈매를 완성해주는 아이팔레트 제품으로,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자석처럼 매끄럽게 밀착돼 섀도가 뭉치는 크리즈 현상 없이 오랜 시간 깔끔한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해 준다.

누구나 쉽게 완성도 높은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웨어러블한 컬러들로만 구성돼 올 가을겨울 브라운과 로즈 컬러를 활용해 따뜻한 무드의 분위기 있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1호 모스트 브라운’은 스킨 톤부터 컨투어링이 가능한 데일리 브라운까지 6가지로 컬러로 구성돼 그윽한 음영 메이크업에 탁월하며, ‘2호 페탈 드 로즈’는 차분한 크림 로즈부터 딥 로즈까지 부드러운 컬러감의 6가지 로즈 쉐이드로 이뤄져 포근한 분위기의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가격 3만3000원(1.5gX6).

한편 투쿨포스쿨은 11월 한 달간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이로댕 아이 캔버스’를 비롯해 브러시와 가죽 파우치가 함께 제공되는 ‘바이로댕 쉐딩 마스터 리미티드 에디션’과 ‘에끌라 새틴 쿠션’ 등 투쿨포스쿨의 다양한 인기 제품을 최대 30%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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