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시리즈로 돌아온 믿고 보는 액션 블록버스터 ‘엔젤 해즈 폴른’이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성훈의 강력 추천을 담은 추천영상을 공개해 관람욕구를 고조시킨다.

사진='엔젤 해즈 폴른' 성훈 강력추천 영상 캡처

‘엔젤 해즈 폴른’은 대통령 살인미수라는 누명을 쓰게 된 일급 경호원 배닝(제라드 버틀러)이 완벽하게 설계된 음모와 함정 속에서 국가 대테러 상황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백악관, 런던 도심테러까지 수많은 고비를 넘기며 VIP 엄호를 수행해왔던 비밀 경호국 최고 요원 배닝이 완벽하게 계획된 함정에 빠져 한순간에 국가 영웅에서 대통령 암살사건의 테러범으로 전락해 쫓기는 최악의 위기를 그린 작품으로 대통령을 지켜온 ‘가디언 엔젤’에서 모두가 노리는 표적이 되는 새로운 스토리로 신선한 재미를 예고한다.

개봉에 앞서 먼저 공개된 성훈의 추천영상은 스크린, 브라운관은 물론 예능까지 섭렵하며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성훈의 강력 추천 멘트가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이어간 성훈은 ‘엔젤 해즈 폴른’을 “아주 시원하고 화끈한 액션영화”라 소개하며 세 번째로 돌아온 ‘폴른’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북미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 팝콘지수 94%를 기록한 ‘엔젤 해즈 폴른’은 역대 시리즈 중 최고의 반응을 얻었다고 전하며,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대규모 폭격 신, 엄청난 스케일의 액션 신이 기대된다는 멘트와 함께 영화를 기다리고 있는 예비 관객들에게 꼭 극장에서 확인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대세 배우 성훈이 강력 추천하는 ‘엔젤 해즈 폴른’은 11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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