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꾸뛰르 브랜드 지방시가 ‘2019 크리스마스 컬렉션–레드라인’을 한정 출시한다.

사진=지방시뷰티 제공

이번 컬렉션은 ‘레드 라이트4 컬러 페이스&아이 팔레트’ ‘프리즘 리브르’ ‘루즈 앵떼르디 샤틴’ ‘아이섀도 팔레트’까지 홀리데이에 어울리는 감각적인 레드컬러 패키지로 선보인다.

레드 글리터 케이스에 4G 로고가 각인된 ‘레드 라이트4 컬러 페이스&아이 팔레트(4X1.2g)’는 메탈릭 골드의 글리터 쉐이드와 매트 쉐이드 등 매혹적인 4가지 컬러로 구성된 멀티 팔레트다. 블러셔와 아이섀도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완성도 높은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지방시의 아이코닉한 코렉팅 파우더 ‘프리즘 리브르(4X3g)’는 우아하고 로맨틱한 핑크를 비롯해 블루, 보라, 화이트 4가지 컬러에 펄을 더해 자연스럽게 빛나면서도 벨벳처럼 부드러운 피부로 연출해준다.

‘루즈 앵떼르디 샤틴(3.4g)’은 강렬한 레드 컬러에 은은한 펄이 더해진 #27 볼드 레드와 브라운레드 계열의 #28 스릴링 브라운 2가지로 출시했다. 선명한 발색력과 동시에 입술에 촉촉하고 부드럽게 밀착돼 볼륨감 있는 입술로 연출해준다. 또한 ‘아이섀도 팔레트(9g)’는 10가지 펄 섀도우와 2가지 누디한 매트 섀도, 듀얼 브러시로 구성된 제품으로, 뛰어난 발색력을 갖춘 피그먼트 섀도가 내추럴 메이크업을 비롯해 화려한 메이크업까지 다채로운 아이 메이크업을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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