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WMF가 한국 소비자만을 위한 ‘셰프 클래스’를 출시했다.

사진=WMF 제공

‘셰프 클래스’는 독일 현지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WMF의 160여 년 독보적인 기술력과 노하우가 담겼으며 은빛 광택의 모던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제품 본연의 색과 빛 그리고 선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

고급스러운 광택과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독일산 WMF크로마간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로 만들어져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 바디와 바닥재 사이에 알루미늄 디스크를 삽입하는 캡슐공법이 적용된 두터운 3중 바닥은 바닥의 모든 열을 고르게 가열해 더 빠르고 고르게 음식을 조리할 수 있게 해준다.

이외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진공 손잡이로 열전도를 최소화해주며 유리 소재의 뚜껑으로 조리 과정을 볼 수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요리된 음식을 흘림 없이 깨끗하게 덜어낼 수 있는 가장자리 디자인과 내부 용량 표시 눈금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더했다. 인덕션을 포함한 모든 열원에서 사용 가능하다.

‘셰프 클래스’는 ▲낮은 양수냄비 20cm ▲높은 양수냄비 16cm, 20cm, 24cm 등 총 4종으로 이뤄졌으며 전국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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