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가 겨울시즌을 맞아 극강의 보습력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노르웨이젼 포뮬러 핸드크림 윈터블룸 에디션’을 선보였다.

사진=뉴트로지나 제공

신제품은 춥고 건조한 환경에서도 아름답게 피어나는 겨울꽃을 모티브로 디자인돼 ‘손끝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이라는 의미를 전한다. 또한 전체적인 화이트 컬러에 노르웨이젼 포뮬러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 포인트가 더해져 더욱 깔끔하고 세련됐다.

‘노르웨이젼 포뮬러 핸드크림’은 순도 99% 고농축 글리세린이 피부를 보습 밴드로 감싼 것처럼 즉각적인 보습막을 형성한다. 특히 고농축 포뮬러로 소량만 사용해도 부드러움이 오래도록 지속되며 건조하고 거칠어진 손을 빠르게 진정시켜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한편 ‘노르웨이젼 포뮬러 라인’은 노르웨이의 혹독하고 추운 날씨와 극한의 작업환경으로 인해 건조하고 손상된 피부를 갖고 있던 어부들의 보습 노하우에서 시작됐다. 이는 뉴트로지나에 의해 과학적으로 연구돼 순도 99% 고농축 글리세린의 기본이 됐으며 풍부한 보습효과 및 피부 장벽회복, 피부 진정효과라는 3가지 스킨케어 솔루션의 기초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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