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카페 드롭탑이 오픈마켓 11번가 ‘십일절 페스티벌’에 참가해 인기 메뉴를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사진=카페드롭탑 제공

11일 24시간 동안 2만 고객에게 ‘925 아메리카노’를 기존 4100원에서 약 75% 할인된 가격인 990원에 판매한다. ‘925 카페라떼’를 기존 4600원에서 1000원 할인된 36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드롭탑은 ‘925 아메리카노’ 출시 이후 홈페이지에서 925블렌드 925원 판매 프로모션을 10월까지 진행했다. 이번 11번가 프로모션은 출시 이후 마지막으로 스페셜티 아메리카노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이와 함께 독자적인 레시피로 완성한 시그니처 커피 ‘925 아인슈페너’ 2종도 할인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925 아인슈페너 아메리카노’는 925 블렌드 샷에 시그니처 크림을 올려 달콤쌉싸름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925 아인슈페너 라떼’는 시그니처 크림의 달콤함과 부드러운 우유의 맛이 일품이다.

11일 4시부터는 4000명을 대상으로 ‘925 아인슈페너 라떼’를 기존 5100원에서 50% 할인된 가격인 2550원에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925 아인슈페너 아메리카노’는 11일 24시간 동안 기존 4800원에서 1000원 할인된 3800원에 판매한다. 반값딜은 새벽 4시와 오후 9시 두 번 오픈이 된다.

프로모션 쿠폰 사용 시에는 기타 적립이나 중복 할인이 제한되며 유효기간은 오는 12월 1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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