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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사진작가 故 피터 린드버그와 함께한 마지막 프로젝트북 발간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오랜 시간 함께 작업했던 동료이자 사진작가 피터 린드버그를 헌정하기 위한 2가지 볼륨 세트 ‘디올/린드버그’를 발간한다.

‘디올/린드버그’ 북은 지난 9월에 타계한 피터 린드버그가 작업한 마지막 프로젝트로, 사진작가로 활동했던 그의 커리어 전반에 걸쳐 디올과 다양한 작업을 함께하며 서로 마음을 나눴던 예술가를 위해 디올이 완성한 것이다.

방대한 규모와 비범한 시각의 콘셉트를 기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두 거장의 이름을 새긴 2권의 서적을 탄생시켰다. 각각 디올 아카이브와 피터 린드버그의 유산에 헌정하는 방식으로 출판된 이 볼륨 세트 중 첫 번째는 디올의 특별한 80피스 이상의 아카이브 모델과 함께 지난 2018년 10월 뉴욕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사진작가가 포착한 70년의 디올 하우스 역사와 창작물을 담아냈다.

또한 두 번째 볼륨은 지난 30여 년 동안 보그 미국, 보그 파리, 보그 이탈리아, 하퍼스 바자, 배니티 페어와 같은 저명한 매거진에서 오뜨 꾸뛰르와 레디투웨어, 남성 및 여성 등 디올의 우아함을 그려낸 피터 린드버그의 100여 점을 다루고 있다.

한편 피터 린드버그는 디올을 대표하는 매혹적인 뮤즈인 프랑스 여배우 마리옹 코티아르와 할리우드 여신 샤를리즈 테런과 함께 작업한 적이 있으며 디올의 아이코닉한 캠페인 ‘레이디 디올’과 ‘쟈도르’에 그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불어넣으며 기여했다.

사진=디올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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