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줄리엔강과 함께한 19FW 스윔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줄리엔강은 완벽한 비율과 조각 같은 외모로 감탄을 자아내며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줄리엔강이 착용한 수영복은 배럴이 국내 유수의 선수들과 연구 개발해 탄생시킨 ‘듀라플로우-티’ 라인으로 알려졌다.

듀라플로우-티 원단은 기존에 ‘탄탄이’로 알려진 소재를 개발해 보다 부드럽고 신축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열을 빠르게 흡수하고 배출하는 흡습 속건성을 부여하여 쾌적함을 선사한다.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 감각적인 디자인까지 고루 갖춘 ‘듀라플로우-티’ 수영복은 남성용 7종을 비롯하여 여성용 8종, 총 15종으로 출시돼 커플룩이나 패밀리룩을 연출하기에도 안성 맞춤이다.

‘듀라플로우-티’ 라인은 배럴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배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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