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의 화덕피자 브랜드인 ‘핏제리아 꼬또’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신메뉴 5종 출시와 함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싱글몰트 위스키로 만들어진 하이볼과 스페인 레드와인을 맛볼 수 있는 주류 프로모션을 11월부터 연말까지 선보인다.

먼저 핏제리아 꼬또가 출시한 신메뉴는 한 끼 식사는 물론, 안주로도 최적화된 이탈리아식의 단품 요리다. 이번 신메뉴는 입맛 돋구는 무화과와 식전 빵이 만난 ‘브리치즈 무화과 스키아치아타’, 자메이카식 치킨과 건강재료 쥬키니 호박을 튀긴 ‘저크치킨과 쥬키니튀김’, 싱싱한 해산물을 갈릭 버터에 졸여 고소함까지 갖춘 ‘갈릭 버터 모듬 해산물구이’, 감자튀김과 필리치즈를 더한 ‘필리치즈 감자 푸틴’, 이탈리아식 모둠 전채요리 ‘미스토 안티파스토’ 5종이다.

또한 다인힐은 이번 신메뉴 출시를 맞이해 안주세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안주세트 1번은 이번 신메뉴 중 1가지와 생맥주 3잔 구성으로, 기존 가격보다 32% 저렴한 가격에 주문 가능하다. 안주세트 2번은 미스토 안티파스토와 아싸 크리안자 와인 1병을 기존보다 37%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다인힐이 선보이는 하이볼은 싱글몰트 위스키를 사용한 ‘맥켈란 하이볼’과 ‘글렌피딕 하이볼’이다. 싱글몰트 위스키의 대표주자로 꼽히는 ‘맥켈란’은 중후한 풍미가 특징이며, ‘글렌피딕’은 은은한 오크 향이 특징이다.

이번 하이볼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브랜드는 다인힐의 컨템포러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루밍가든’, 스테이크하우스 ‘붓처스컷’, 이탈리안 레스토랑 ‘오스테리아 꼬또’, 중식 전문 ‘메이징에이’이다.

또한 투플러스 등심과 로스옥, 블루밍가든, 핏제리아 꼬또, 메이징에이는 스페인산의 드라이한 레드 와인인 ‘아싸 크리안자’를 선보이며, 붓처스컷과 오스테리아 꼬또는 같은 생산지의 ‘뻬스께라 크리안자’를 내놓는다. 투픞러스 등심과 로스옥에서는 와인 주문시, 치즈 플레이트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진=SG다인힐 제공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