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영이 베스트셀러 ‘쇼킹클리닝 세제’와 ‘쇼킹솝 카밍버전(호랑이비누)’의 2019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정 출시한다.

사진=라벨영 제공

라벨영은 매년 즐거운 연말 분위기에 맞춰 기존에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제품을 개성 있는 패키지를 적용해 크리스마스 한정판으로 선보여 왔다. 올해는 2종으로 구성했다.

‘쇼킹클리닝 섹시산타 빨래방 리미티드 에디션’은 2017년 출시 이후 탁월한 세정 효과로 누적판매 53만개를 기록한 신개념 촉매 세제의 한정판이다. 이번에 산타복을 입은 캐릭터가 빨래하는 유머러스한 디자인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편백나무, 소나무, 측백나무추출물 등 피톤치드 성분 3인방을 함유해 등, 가슴, 엉덩이 등 바디 결점을 유발할 수 있는 섬유 속 진드기나 세균, 곰팡이, 먼지 등의 제거를 돕는다. 2대 1 비율로 일반세제와 섞어 사용하면 깨끗한 세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쇼킹솝 카밍버전 광란의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일명 ‘호랑이비누’로 불리며 누적판매 44만개를 돌파한 ‘쇼킹솝 카밍버전’의 한정판이다. 호랑이풀(병풀)추출물인 센텔라아시아티카 1000ppm을 함유해 피부에 쌓인 노폐물과 피지 등으로 인한 피부 결점 등을 말끔하게 케어한다. 자연유래 성분인 티트리, 마치현, 알로에 성분 함유로 민감해진 피부 진정에도 도움을 준다. 이번 한정판은 호랑이비누를 쓰고 매끈해진 피부로 광란의 크리스마스를 보내라는 재밌는 콘셉트를 적용해 톡톡 튀는 패키지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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