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가 딸기, 블루베리, 체리, 포도 등 과일 상품에 열을 올리고 있다.

롯데마트는 본격적으로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고객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된 국산 딸기 (500g/1팩), 칠레산 블루베리(310g/1팩), ‘칠레산 체리(450g/1팩)’, 일반 포도보다 당도가 높은 ‘황금당도 미국산 포도 3종 (청/적/블랙, 100g)’을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과일 중 국산 딸기는 11월~3월이 제철인 과일로, 비타민 C가 풍부하고, 맛이 새콤달콤해 연중 겨울에 가장 인기가 높다.

겨울이 제철인 칠레산 체리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음식으로 인기가 높다. 블루베리에는 안토시아닌, 비타민 등 몸에 좋은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황금당도 포도는 일반 포도보다 당도가 20% 가량 더 높으며 철분이 풍부해 빈혈을 예방하고 포도에 들어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동맥경화와 심장병을 예방한다고 알려져있다.
 
한편 롯데마트는 항공 직송, 산지 직송 등의 방법을 통해 다양한 산지의 과일의 신선함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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