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감독과 신태용 감독의 대결이 예고됐다.
1일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 예고편에서 어쩌다FC 안정환 감독의 선배 신태용 감독이 등장했다.
앞서 박태환이 어쩌다FC에 정식 선수로 합류했고 어쩌다FC 선수들은 지인들을 부르기 시작했다. 박준규, 장성규, 야구 해설위원 봉중근 등이 ‘뭉쳐야 찬다’를 찾아 다음 방송의 기대를 높였다.
또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축구 대표팀을 지휘했던 신태용 감독이 안정환 감독을 찾아와 세기의 족구 대결을 펼친다.
축구가 아닌 족구로 감독 자존심 대결을 펼치는 두 사람 중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관련기사
- 오리온 ‘초코파이情’, 배스킨라빈스와 콜라보...신제품 4종 선봬
- 쿠우쿠우, 납품업체 압박해 40억대 부당이득?…회장 등 경영진 수사
- 만원의 행복! G9, 등심스테이크 9880원 판매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꿈의 장: MAGIC’ 활동 마무리...신인상 5관왕 성과
- 박항서 베트남, '동남아시아게임' 축구 3연승...60년만에 첫 우승 가능성↑
- [오늘날씨] 서울, 출근길 영하권 추위…밤에는 눈 소식
- 이마트24, 크리스마스 시즌 돌입...시즌한정 원두커피 패키지 선봬
- '겨울왕국2' 858만 돌파, 애니 시리즈 최초 '쌍천만' 대기록 눈앞
- 여서정 "아빠 여홍철과 집에서 체조얘기 잘 안한다"(뭉찬)
- 배정남 "'미스터주' 출연 영화 중 최고 분량 多...판다랑 비슷한 분량"(미우새)
- 한채영, 14년차 주부 내공발휘 수육...홍자매 "미쳤다 진짜" 폭풍먹방
- 강다니엘, 김건모 '♥장지연' 프러포즈에 "내가 다 떨린다"(미우새)
- '미우새' 장윤정 "최근 홍진영과 만남, 내 차에서 펑펑 울고 내렸다"
- 엄흥도, 단종 시신 찾아내 묻은 인물..."선조수정실록에 모두 기록"(선녀들)
- '메시 결승골'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원정 1-0 승리...라리가 1위 질주
- 성남 어린이집 성폭행, 靑 국민청원 삭제 ”고소고발 진행될 것 같다”
-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시행 첫날 416대 단속...총 1억400만원 과태료 폭탄
- ‘슈돌’ 건나블리, 대만 여행+뉴이스트 삼촌 등장…편성 9시 15분 변경
- 황희찬 시즌 9호골·2경기 연속골...잘츠부르크, 오스트리아 리그 무패행진
- ‘양식의 양식’ 백종원-최강창민-유현준-채사장, 양동통닭부터 프랑스 명품 닭까지
- 1000대기업 신입 합격스펙 상승...자격증 보유자 6.6%p↑
- ‘구해줘홈즈’ 삼청동 퓨전 한옥→평창 부자집, 역대급 서울편?…최고시청률 9.3%
- 백원우 특감반원, 검찰 출석 전날 사망..."윤석열에 미안하다" 메모 발견
- ‘모두의거짓말’ 이유영, 모두의 진실 밝혔다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