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일리앤(12&)이 ‘크리스마스 컬렉션’을 출시했다.

사진=세정그룹 제공

개성을 중시하며 합리적인 소비를 즐기는 2030대 여성을 위한 컬렉션을 매 시즌 선보여온 일리앤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크리스마스 무드와 설렘을 담은 ‘일리무아’와 ‘소피’를 제안했다.

‘일리무아’는 일리앤의 탄생석 컬렉션이다. ‘무아(mois)’는 프랑스어로 월을 의미하며 열두달의 탄생석을 표현했다. 크리스마스 에디션은 14K 블랙 체인에 탄생석이 세팅된 제품으로 기념일을 위한 축하 아이템이다. ‘소피’는 ‘소피스티케이티드(Sophisticated)’의 줄임말로, 일리앤의 가장 디자이너블한 컬렉션이며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 트렌디한 이어링 레이어드룩을 제안한다.

일리앤의 뮤즈 차정원과 신예은의 ‘스타일링 키트’는 이어커프, 이어롭스, 후프 등 다양한 이어링을 6가지 키트로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연말연시 사랑하는 사람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탄생석 목걸이 구매 시 레이어드를 위한 ‘꿀러 체인’을 증정하며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위해 위트있는 크리스마스 기프트 ‘컬러 삭스’를 증정한다.

일리앤의 '크리스마스 컬렉션'은 롯데월드몰, 수원AK&, 신촌 현대유플렉스,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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