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골든차일드가 '주간아이돌'에 출격해 예능감을 뽐낸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는 떠오르는 대세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가 완전체로 출격한다.

공식 예고편을 통해 남다른 텐션과 더불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예능감을 선보이며 촬영 현장을 접수해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골든차일드가 '주간아이돌'에 출연하는 것은 약 1년 5개월만. 지난해 7월 '렛 미' 활동 당시 출연해 통통 튀는 팔색조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은바 있다.

이번이 세 번째 방문인 만큼 골든차일드가 MC 조세호, 황광희, 남창희와 함께 어떤 호흡으로 큰 웃음을 선사할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골든차일드는 신곡 '워너비'를 통해 이전보다 더 프로다운 모습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매 무대마다 완벽한 라이브와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며 국내외 팬덤을 확장시키는 중이다.

골든차일드가 출연하는 '주간아이돌' 방송분은 오늘(4일) 오후 5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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