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로비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 최고 품질 딸기를 엄선해 준비한 디저트, 세이보리 메뉴 및 음료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살롱 드 딸기’ 뷔페의 시즌5를 오는 6일부터 내년 5월까지 선보인다.

사진=JW메리어트동대문서울 제공

‘살롱 드 딸기’는 레트로 감성 가득한 바비의 헤리티지를 더한 콘셉트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풍성한 메뉴 구성과 디테일을 선보인다.

더 라운지에는 입장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대리석 테이블 위의 감각적인 바비의 아이코닉한 디스플레이가 준비되며 롤러장 콘셉트의 포토존 및 바비 일러스트 액자, 레트로 스타일의 빈티지 바비인형이 라운지 및 테이블 곳곳에 비치돼 눈과 입이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표 디저트로는 시그니처 바비 로고가 더해진 ▲딸기 롤케이크, 진한 크림과 딸기의 조화가 인상적인 ▲딸기 티라미수, 신선한 딸기를 듬뿍 올린 ▲딸기 타르트, 가장 사랑받는 페이스트리 메뉴인 ▲딸기 밀푀유, 향긋함에 부드러움까지 더한 ▲딸기 파나코타, 상큼 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딸기 콤포트, 초콜릿 퐁듀, 생크림과 함께 준비되는 신선한 ▲생딸기 등 30여 가지로 구성된다.

또한 디저트 외에 레트로 푸드인 ▲핑크 핫도그와 디저트의 달콤한 맛을 중화해줄 ▲불닭 떡볶이, 그리고 이국적인 맛을 살린 따끈한 ▲쌀국수 세이보리 메뉴 중 1가지를 선택해 즐길 수 있으며 ▲딸기 밀크셰이크와 ▲딸기 라테 ▲딸기 파르페 ▲딸기 진토닉 ▲로제 스파클링 와인 등 딸기 음료도 1종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살롱 드 딸기’는 주중 2부제, 주말 3부제로 운영되며 이용 가능 시간은 주중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가격은 주중 5만5000원, 주말 5만9000천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한편 시즌5 론칭을 기념해 올 연말 이내에 ‘살롱 드 딸기’ 이용자 전원에게 특별 제작된 바비 노트와 스티커를 선물로 증정한다. 이외 내년 2월26일까지 ‘살롱 드 딸기’ 이용 후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인증샷 및 필수 해시태그 업로드 시 추첨을 통해 ‘살롱 드 딸기’ 아이템을 선물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내년 2월28일 호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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