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소중한 이들과 추억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다. 최근 홈파티 문화의 확산으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날을 즐기기 위한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기억에 남을 선물을 전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원하는 디자인대로 직접 만들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을 제안한다. 커스터마이징은 고객 요구에 따라 제품을 만들어주는 일종의 맞춤제작 서비스를 의미한다. 최근 자신만의 취향을 선호하는 밀레니얼과 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커스텀 프린팅 플랫폼 마플은 소비자가 직접 마플의 커스텀 에디터를 통해 모바일, PC화면에서 실시간으로 원하는 디자인을 직접 업로드해 만들 수 있다.

의류부터 액세서리, 폰케이스, 홈데코 등 600여 가지의 커스터마이즈 상품과 수만개 디자인과 캐릭터, 80여 가지 폰트 등 디자인 소스까지 제공해 편리한 상품 만들기 서비스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주문부터 결제까지 클릭 3번으로 취향에 맞는 상품을 제작할 수 있다.

마플은 연말을 맞아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으로 반전 스팽글 시리즈 쿠션, 양말, 모자를 소개했다. 최근 ‘조세호 쿠션’으로 인기인 ‘반전 스팽글 쿠션’은 웃음유발 선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받는 이의 얼굴을 크게 입혀 만질 때마다 나타나는 아이템이다.

커스텀 패브릭 포스터 역시 홈파티 아이템으로 안성맞춤이다. 센스 넘치는 디자인을 입히면 크리스마스 홈파티 포토존으로도 활용 가능하고 이후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오는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주문 30만건, 리뷰 3만건 돌파 기념으로 무료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마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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