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대학교수가 입시 전문가로 나선다.

오늘(6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될 MBC ‘공부가 머니?’(기획 박현석/ 프로듀서 선혜윤)에서는 현재 서울예술대학교에 재직 중인 이유리 교수가 출연해 30년 넘는 입시, 현장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MBC

새롭게 전문가로 참여한 이유리 교수는 예체능 계열 입시 준비로 막막해하는 박종진 가족에게 현직 대학교수로서 섬세하고 날카로운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고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높은 경쟁률을 자랑하는 연극영화과의 입시전형 대비부터 앞으로 뮤지컬 배우로 잘 성장해 나가기 위한 현실적인 노하우까지 연극영화과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입시생과 학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특급 솔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 교수는 딸의 입시에 시큰둥한 모습을 보이는 박종진에게 “멀리 봐야 할 것 같다. 미래에 막내딸을 자랑스러워하는 날이 올 거다”라는 말을 전했다고 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렇듯 ‘공부가 머니?’는 매주 다양한 교육 주제에 적합한 전문가들의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교육 방법을 제시하며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직 대학교수가 알려주는 현실 적용 200% 가능한 입시 준비 노하우는 오늘(6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공부가 머니?’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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