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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미식] 혼자 먹기 좋은 신제품 6...'오뚜기 갈릭 아이올리 소스' 外

식음료, 유통업계는 오늘도 다양한 먹거리를 내놓고 있다. 간편함과 더불어 새로운 맛을 찾아 헤매는 혼자남녀들을 위해 주목할 만한 미식 신제품을 '전지적 참견'해 소개한다.

 

오뚜기 - 갈릭 아이올리

오뚜기 ‘갈릭 아이올리 소스’는 생마늘과 익힌마늘 중간의 맛 타입으로 원물 환산 기준 5.7%의 풍부한 마늘 함량을 자랑한다. 마늘의 향이 느끼함을 잡아주기 때문에 각종 튀김류에 잘 어울린다. 풍부한 마늘 맛에 고소함이 어우러진 소스로 겨자씨가 들어있어 톡톡 씹히는 즐거움을 더했다.

‘갈릭 아이올리 소스’는 감자튀김, 피자, 소시지, 새우튀김, 육류 디핑소스나 빵, 샌드위치 등의 스프레드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여러 음식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다용도 소스로 사용할 수 있어 다양한 소스와 섞어 부드러운 마늘의 풍미를 더할 수 있다 한편, ‘아이올리 소스’란, 프랑스 남부 지역의 프로방스에서 마늘을 뜻하는 ‘아이(ai)’와 오일을 뜻하는 ‘올리(oli)의 합성어로 유럽에서 생마늘을 올리브유에 빻아서 먹던 것에서 유래되었다.

동원F&B - 양반김 들기름김·참기름김

동원F&B의 34년 전통 ‘양반김’이 1986년 출시 당시 디자인을 활용한 뉴트로 감성의 제품 패키지를 선보였다. 최근 밀레니얼 세대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뉴트로’는 새로움(New)과 복고(Retro)를 합친 신조어로, 과거의 것을 새롭게 즐기는 경향을 말한다.

양반김은 1986년 출시 이후 20여 년간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국가대표 조미김이다. 이번 패키지 리뉴얼은 양반김 브랜드의 전통적인 측면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밀레니얼 세대에게 새롭게 다가가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패키지 디자인은 출시 당시 패키지에 사용했던 붓글씨 활자체와 전통 한국식 격자무늬를 다시 활용했으며

김으로 흰밥을 감싼 연출 사진도 당시와 동일한 구도로 삽입했다. 패키지 색상은 참기름김은 주황색, 들기름김은 연두색으로 만들어 구분이 쉽도록 했다. 한편 동원F&B는 지난 9월 밀레니얼 세대의 대표 배우인 김유정과 뉴트로 감성이 만난 ‘양반김’ 신규 CF를 선보였다. 이번 CF에는 지난 1989년 양반김 CF에 삽입돼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던 CM송이 다시 등장해 당시의 아날로그 감성이 온전히 담아냈다.

한촌설렁탕 - 설렁탕집 설렁탕

설렁탕 브랜드 ‘한촌설렁탕’의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이제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한촌설렁탕을 운영하고 있는 이연에프엔씨는 편의점용 가정간편식 제품 ‘설렁탕집 설렁탕’을 새롭게 출시, GS25 편의점을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설렁탕집 설렁탕’은 오랜 기간 설렁탕 육수를 만들어 온 한촌설렁탕의 자존심을 담은 제품이다. 48시간 고아낸 사골 육수와 양지고기 육수의 적절한 배합으로 매장에서 먹는 설렁탕의 맛을 그대로 재현해 담백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편의점 제품은 냄비에 부어 끊이거나 전자렌인지에 데우면 바로 먹을 수 있으며 양도 1~2인분으로 넉넉하게 구성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다.

 

오뚜기 - 개포동 쌀국수

오뚜기가 출시한 ‘개포동 쌀국수’는 ‘개코의 포(Pho) 동네 한바퀴’의 줄임말이다. SNS 등을 통해 선 공개된 티져 영상으로 쌀국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인기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멤버인 ‘개코’는 평소 바쁜 스케쥴에도 틈틈히 베트남 쌀국수 맛집을 찾아 다니는 쌀국수 마니아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제품 개발에도 직접 참여하였다.

‘개포동 쌀국수’는 진하게 우려낸 쇠고기 육수 베이스에 뒷맛을 깔끔하게 잡아줄 매콤함이 잘 어우러진 맛이 특징이다. 기존 베트남 쌀국수와 차별화하기 위하여 고수 향이 듬뿍 나는 별첨 소스를 추가, 쌀국수 고수인 ‘개코’의 취향을 적극 반영하여 만들어졌다. 술 먹은 다음 날 속 풀리는 해장이 필요할 때, 쌀쌀한 날씨에 뜨끈한 국물이 필요할 때, 베트남 현지의 쌀국수 맛이 그리울 때 특히 잘 어울린다. 

 

굽네피자 - 시카고피자

시카고 피자는 특유의 깊은 접시 모양의 도우 때문에 딥디쉬 피자라고도 불리며 깊은 도우 속에 치즈를 듬뿍 채운 매력적인 음식이다. 2015년 국내에서 크게 유행하며 지금까지 1020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소비자 선호를 바탕으로 정통 시카고피자 스타일의 풍부한 치즈를 채운 ‘굽네 시카고피자’로 개발됐고, 자체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출시하게 됐다.

'굽네 시카고피자'는 바삭한 딥디쉬 도우 위에 매콤한 아라비아따 소스를 바르고 모짜렐라, 리코타, 로마노, 그뤼에르, 파마산 치즈를 토핑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감칠맛 나는 5가지 치즈의 풍부한 맛이 조화로우며 매콤한 아라비아따 소스가 뒷맛을 깔끔하게 잡아준다. 또한 비스킷 같이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의 딥디쉬 도우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레귤러 사이즈로 가격은 1만 6천원이다.

뿐만 아니라 ‘굽네 시카고피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고급스러운 맛으로 가심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노릇하게 구워진 딥디쉬 피자 특유의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은 일반피자와는 차별화 돼 연말연시 홈파티 등 각종 모임에 잘 어울리는 메뉴로 사랑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사진=각 업체 제공

김수경 기자  oso0@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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