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가 혼자 사는 집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게스트 임수향과 이장우가 출연했다. 

사진=MBC

두 번째 출연인 임수향과 달리 이날 첫 출연한 이장우는 "9년째 혼자 살고 있다"라며 "처음엔 반지하, 오피스텔, 빌라, 다시 오피스텔, 여기 오기 전까지 원룸에 살다 오게 됐다. 지금 집이 가장 넓다"라고 밝혔다.

깔끔한 이장우의 집이 공개됐고 무지개 회원들은 "남자 집이 저렇게 깔끔하다고?"라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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