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진 날씨로 모두들 패딩을 꺼내 입고 있다. 겨울 강추위를 앞두고 스타일과 보온 둘 다 포기할 수 없다면 프렌치 럭셔리 캐주얼 브랜드 쟈딕앤볼테르에서 선보인 ‘컬트쇼’를 주목해 보자.

‘컬트쇼’는 19FW 뉴욕 컬렉션에서 처음 선보인 패딩으로, 기존 패딩에 프렌치 스타일의 디자인이 가미된 스타일리시한 패딩이다.

센터 부분에 네온 핑크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준 유니크한 디테일을 포인트로, 넉넉한 기장감과 가벼운 무게감을 더해 활동성을 넓혔다. 양 사이드 부분은 지퍼로 여밈을 조절할 수 있으며 탈부착 가능한 모자는 스타일에 따라 변경 가능하다. 또한 내부에 어깨끈을 장착해 패딩을 벗었을 경우 간편하게 어깨에 매 보관할 수 있도록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했다. 

특히 한국 스페셜 에디션으로 네이비 컬러에 그린 컬러 레터링으로 포인트를 준 보다 롱한 기장의 패딩이 출시돼 전국 쟈딕앤볼테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쟈딕앤볼테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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