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프랜차이즈전문점 카페베네가 ‘나 혼자 산다’ 김충재와 손잡고 자연내음 물씬 풍기는 에코백을 출시했다.

사진=카페베네 제공

디자이너 김충재와 함께한 이번 프로젝트는 김충재가 제주도의 푸른 자연에서 찾은 카페베네만의 특별한 컬러로 드로잉해 에코백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자연친화적 색감은 물론, 김충재만의 감성적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한 에코백 출시를 기념해 김충재의 그림이 담긴 엽서와 함께 특별한 화보사진이 함께 제공된다. 가격 1만3000원. 전국 카페베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