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 선글라스로 올겨울 스타일지수를 높여보면 어떨까. 아이웨어 브랜드 리에티가 레트로 스타일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리에티 제공

리에티의 조이 선글라스는 기존 인기에 힘입어 새로운 색상의 틴트 선글라스를 추가 출시했다. 신제품은 오렌지와 로즈 총 2가지 색상의 틴트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다채로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패션 액세서리로 손색없다. 데일리 룩 액세서리를 고민하는 이들이라면 만족할 만한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특히 화사한 톤의 틴트와 클래식한 블랙 탬플이 만나 뉴트로 분위기가 물씬 나면서도 세련된 멋을 살려준다. 또한 남녀 구분없이 활용 가능한 것은 물론,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장시간 착용 시에도 부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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