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헤이즈가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월호 화보 촬영차 떠난 하와이에서 상큼한 휴양지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헤이즈 SNS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반묶음 헤어와 오렌지 립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쇄골이 강조되는 블랙톱과 레터링 스트랩의 레드 컬러 크로스백을 스타일링해 매력적인 여행지 패션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혜언니 역시 조녜” “가방 너무 귀엽게 멨다” “반묶음 상콤” “패션 완전 힙하네” “가방이랑 벽돌 폰케이스 크기가 똑같네”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냈다.

헤이즈가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한 가방은 스트레치 엔젤스 시그니처 아이템인 파니니백이다. 심플한 카메라백 스타일에 볼드한 로고,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으로 시즌에 구애받지 않고 여행 패션 필수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스트레치 엔젤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헤이즈가 착용한 레드 아이템을 포함한 홀리데이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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