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사진=KBS

13일 방송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새 패널로 합류한 이정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정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청초한 미모를 뽐내 다른 출연자들의 공분(?)을 샀다. 하품을 하던 이정현이 그릇을 깨트리자 이영자는 "거봐, 이정현 요리는 안 된다니까"라며 훼방을 놨다. 커피를 내려 먹는 이정현의 아침 일상을 지켜보며 홍진경은 "진짜 동안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이정현이 앉은 거실부터 그녀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각종 요리도구와 세련된 식기가 준비된 주방부터 큰 유리창이 돋보이는 거실, 트로피가 빼곡한 찬장, 모던한 인테리어의 안방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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