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이 기안84의 팬이라고 밝혔다.

사진=MBC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324회에서는 배우 박정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긴장이 역력한 표정으로 등장한 박정민은 "너무 긴장해서 오랜만에 과민성 대장염이 도져서 정로환 하나 때려먹고 왔다"라고 했다.

박정민은 가장 보고 싶었던 멤버로 기안84를 꼽았다. "기안84님의 팬이다"라고 밝힌 박정민은 새로 연재하는 웹툰은 보지 않았다고 해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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