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의 깔끔한 집이 공개됐다.

사진=MBC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324회에서는 배우 박정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침부터 태국 방콕에서 귀국하며 하루를 시작한 박정민은 집으로 향했다. 그는 "대학교 다니면서 자취를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한 지는 5년됐다"라고 말했고 깔끔한 박정민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좋아하는 책과 음반, 비디오테이프가 한가득 꽂혀 있는 책장부터 깨끗한 거실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직접 인테리어를 했냐는 질문에 박정민은 "다 돼있었다. 우연히 스튜디오로 사용하던 공간을 발견했다. TV, 책장, 컴퓨터, 침대 정도만 (제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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