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의 깔끔한 집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324회에서는 배우 박정민의 일상이 공개됐다.
아침부터 태국 방콕에서 귀국하며 하루를 시작한 박정민은 집으로 향했다. 그는 "대학교 다니면서 자취를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한 지는 5년됐다"라고 말했고 깔끔한 박정민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됐다.
좋아하는 책과 음반, 비디오테이프가 한가득 꽂혀 있는 책장부터 깨끗한 거실 모습에 무지개 회원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직접 인테리어를 했냐는 질문에 박정민은 "다 돼있었다. 우연히 스튜디오로 사용하던 공간을 발견했다. TV, 책장, 컴퓨터, 침대 정도만 (제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 '나혼산' 박정민 "기안84 팬♥...새 웹툰은 못 봤어요"
- 하지원, 연이은 환자 발생으로 병원서 쫓겨날 위기 처했다(초콜릿)
- '샘 해밍턴의 페이스北' 카를로스, 대동강서 치맥♥ "배달시키고파"
- '초콜릿' 윤계상, 강부자 앞에서 콩 한쪽도 못 옮겼다 "포기 안해"
- '편스토랑' 강다니엘 "고기 잘 구워서 별명 '강고기'" 된장찌개 특급비법 공개
- '편스토랑' 이영자, 목살X열무장아찌 극찬 "사장님 싸주세요"
- '공부가머니' "올해 수도권 대학 경쟁률 내려갈 것, 내년부터 대학가기 쉬워진다"
- 박성준 "A.R.T 2집 때 폭행사건에 휘말려, 사실 아닌데 20년간 회자됐다"
- '스토브리그' 남궁민, 박은빈 첫 만남에 돌직구 "드림즈, 10년 꼴찌할 수도"
- '초콜릿' 하지원, 김호정 억울한 누명 벗겼다 "몸의 습관은 쉽게 못 버려"
- '나혼자산다' 박정민, 기안84와 같은 과? 수건 대신 휴지...짠내나는 일상
- 박정민 "김국환 '아빠와 함께 뚜비뚜바' 듣고 왈칵"(나혼산)
- 박정민, 펭수 명언에 울컥 "엄마도 못 이길 찐사랑...이게 힐링이지"
- 박해미집, 화가친구 수맥체크 "거실-안방 마냥 좋지 않아" 조언(모던패밀리)
- 박원숙 "임현식, 나랑 동거하냐는 물음에 대답 안해"(모던패밀리)
- 박지선, 박정민 러브하우스 방문→펭수♥ 대동단결(나혼산)
- '나혼자산다' 이장우, 캠핑 괴식조리에 기안84 "걱정되긴 처음"
- 임현식 "과거 백일섭 나이트클럽에서 인기 많아, 여자들이 따라다녔다"
- ‘놀면뭐하니’ 유산슬, 발로 뛰는 신인! 구례 오일장 버스킹 포착
- ‘복면가왕’ 뮤지컬 ‘캣츠’ 완벽소화! 만찢남 위협하는 복면가수는
- '배틀트립' 황치열-한보름, 펭귄부터 스카이다이빙까지! 익사이팅한 최강 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