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의 워킹맘 매니저가 공개됐다.

사진=MBC

14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브라이언의 참견 영상이 그려졌다.

이날 브라이언의 매니저 홍승란씨는 "42세다. 매니저 일을 시작한 지 햇수로 4년 됐다. 브라이언 씨를 담당한 지는 2년 됐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홍승란 매니저는 과거 이력에 대해 "사무직 업종에 11년 동안 일을 했다. 가장 높은 직급이었고 연봉도 높았다 6년 동안 고민을 오래 했다"라며 "나이가 마흔이 다가오니 내가 정말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직업을 갖고 싶었다. 그래서 매니저를 하게 됐다"고 이직 배경을 설명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