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으로 전 세대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고 있는 영화 ‘시동’이 개봉을 기념해 한정판 굿즈를 증정하는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NEW 제공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공감을 담은 이야기로 시사회 이후 뜨거운 호평 릴레이를 이어가며 입소문 흥행에 본격 시동을 건 ‘시동’이 개봉을 기념해 한정판 마그넷 오프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동’만의 유쾌한 에너지와 톡톡 튀는 개성이 담긴 한정판 마그넷 오프너는 개봉일인 18일부터 전국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대한극장, 서울극장 등 전국 294개 극장에서 선착순으로 배포된다.

보기만 해도 시선을 사로잡는 거석이형 마동석의 컴백 포스터와 박정민, 정해인, 염정아까지 배우들의 유쾌한 모습이 담긴 론칭 포스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마그넷 오프너는 캐릭터 맛집다운 영화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하며 예비 관객들의 소장 욕구를 더욱 자극한다.

이번 이벤트는 ‘시동’ 관람 티켓을 매표소에 보여준 관객들에게 선착순으로 2종 중 1종 랜덤으로 증정될 예정이다. 웃음과 감동을 전할 역대급 캐릭터들의 유쾌한 에너지가 넘치는 영화 ‘시동’은 12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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