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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추천 연말여행지, #크리스마스 #새해맞이 최적 서울 vs 제주

저물어 가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새롭게 다가오는 2020년에 대한 마음가짐을 다지게 되는 연말이다. 한 해가 끝나간다는 아쉬움만큼이나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건 바로 여행이다.

연말의 들뜬 분위기를 만끽하면서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은 어떤 여행을 기대하고 어떤 여행지를 검색하고 있을까? 인공지능(AI) 솔루션 여행 플랫폼 마이버킷리스트는 뉴스, 트렌드, 댓글, 리뷰 등 다양한 채널에서 대중들의 반응과 이야기를 인공지능이 포괄적으로 수집해 실제 구어체 형태로 학습한 말뭉치 검색단위인 AI 키토크를 분석해 연말 여행의 트렌드를 제시했다.

사진=마이버킷리스트

■ 연말연시 여행의 AI 키토크 #크리스마스 보내기 좋은 #새해 맞이하기 좋은

연말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의 관심사는 명확했다. 12월 급상승하고 있는 시즈널 키토크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좋은’ ‘크리스마스 마켓이 있는’ ‘연말에 가기 좋은’ ‘새해를 맞이하기 좋은’ ‘해돋이를 보기 좋은’ ‘설 연휴에 가기 좋은’ 등 크리스마스의 설렘을 만끽하는 동시에 새해를 맞이해 마음가짐을 다질 수 있는 여행이다.

특히 1위와 2위로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좋은’이 40.43%, ‘연말에 가기 좋은’이 19.15%를 차지하는 등 약 60%의 사용자들이 크리스마스와 연말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찾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20년 새해를 앞두고 연말연시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사진=마이버킷리스트

■ 화려하게 반짝이는 서울, 부산 VS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강원도, 제주도

그렇다면 사용자들은 12월의 시즈널 키토크와 함께 어떤 장소를 연말연시 여행지로 꼽고 있을까? 서울, 부산, 인천, 김포, 강릉, 속초, 평창, 제주, 서귀포 등이 연관 검색 여행지로 급상승 중이다. 크리스마스와 신정이 한 주의 중간에 있는 만큼 계획만 잘 세운다면 한 해를 돌아보며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고 사정이 여의치 않아 긴 시간 휴가를 내지 못 하더라도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는 국내 여행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화려한 곳에서 많은 사람들과 북적이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거나 에너지 넘치는 한 해의 시작을 꿈꾼다면 서울을 추천한다. 호캉스 열풍으로 전망 좋은 호텔들은 이미 빠르게 소진 중이며 크리스마스 파티, 카운트다운 행사, 프라이빗 파티, 미식패키지 등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어 연말연시 특별한 추억을 쌓기에 좋다. 뿐만 아니라 싸이, 박진영, 엑소 등 유명 가수들의 다채로운 콘서트와 각종 송년 음악회 등 연말 공연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새해를 알리는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를 선사한다.

사진=PIXABAY

연말에 부산에 간다면 반짝이는 추억을 남길 수도 있다. 최대 규모의 빛축제인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서면트리축제’, 빛의 바다를 만날 수 있는 ‘해운대 빛축제’ 등이 부산 전역을 빛으로 수놓고 성탄 축하 공연, 새해 제야 카운트다운 파티 등 즐길 거리도 가득하다.

반면,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길 바란다면 강원도와 제주도를 추천한다. 특히 국내 인기 여행지 1위에 빛나는 제주도의 제주와 서귀포는 겨울의 정취를 느끼며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을 선사할 것이다. 타 지역보다 포근한 날씨 덕에 다양한 해넘이 명소는 물론 겨울 한라산 등산로의 환상적인 눈꽃 풍경, 하얀 설경 속 붉게 물든 아름다운 동백꽃, 1월까지 이어지는 감귤 체험 등 자연에 둘러싸여 평온하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밝은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

또한 강릉, 속초, 평창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진행한 테마여행 10선 중 ‘드라마틱 강원여행’으로 선정된 대표 지역들. 강릉의 해돋이 명소 정동진, 평창의 대관령 양떼목장 등은 자연 속에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시작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양수복 기자  gravity@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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