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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19대 대선 1문재인·2홍준표·3안철수…세월호 3주기 추모 스타들

◆ 19대 대선 15명 후보등록…기호1 문재인·2 홍준표·3 안철수

5월9일 치러지는 제19대 대통령선거 후보등록이 오늘(16일) 마감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등록 첫날인 15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자유한국당 홍준표·국민의당 안철수·바른정당 유승민·정의당 심상정·새누리당 조원진 등 6개 원내 정당 후보가 등록했다.

군소주자로는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민중연합당 김선동,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한국국민당 이경희, 홍익당 윤홍식, 한반도미래연합 김정선, 무소속 김민찬 후보 등 7명이 등록을 마쳤다.

이어 마감일인 오늘 오후 통일한국당 남재준 후보, 경제애국당 오영국 후보 등 2명이 추가 등록했다. 이로써 대선후보는 총 1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선거법상 원내의석이 있는 정당 후보가 우선순위를 받고, 이 중 의석수에 따라 순번이 정해지는 규정에 따라 기호 1번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에게 돌아갔다. 기호 2번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차지했고, 3번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4번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 5번 정의당 심상정 후보, 6번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로 결정됐다.

 

◆ 검찰, 내일 박근혜·우병우 등 일괄 기소

검찰이 내일(17일) 박근혜 전 대통령과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을 일괄 기소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박 전 대통령의 뇌물액이 기존에 확인된 삼성그룹 지원액 298억원(약속액 433억원)에서 롯데 또는 SK그룹 지원액이 추가돼 불어날 가능성이 점쳐졌다.

12일 우 전 수석 구속영장 기각이라는 돌발 변수를 맞닥뜨리며 미세한 기류 변화가 감지됐지만, 우 전 수석을 이대로 불구속 기소할 경우 '부실 수사' '면죄부 수사' 논란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에 일괄 기소로 방침을 정했다.

 

◆ 박해진·솔비 등 세월호 3주기 추모 스타들

내한한 영국 밴드 콜드플레이부터 배우 박해진 등 국내 스타들까지 세월호 3주기를 추모하는 대열에 동참했다.

배우 박해진은 오늘 낮 팽목항을 직접 찾아 희생자를 위한 묵념을 하고 추모 엽서를 썼다. 또 배우 김고은은 랑콤의 갈라 디너 파티에 참석하고자 오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하며 노란 리본 배지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가수 솔비는 SNS에 직접 그린 추모 그림을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가수 이승환도 SNS에 "3년이란 지난한 시간이 흘렀는데 세월호의 진실은 아직도 인양되지 못했습니다"라며 "머지않은 훗날 진실이 밝혀지고 관련자들이 처벌받아 기꺼이 온전한 그리움으로 그분들의 넋을 어루만져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추모했다.

배우 윤균상은 노란 리본 사진을 게재하며 "#세월호 아프다고 외면하지 않길, 아프다고 잊지 않길, 미안합니다"라고 적었다.

 

에디터 김준  june@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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