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찢남의 정체가 공개됐다. 

사진=MBC '복면가왕'

22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6연승을 차지한 만찢남을 꺾고 낭랑 18세가 우승했다. 

이로 6연속 미뤄진 만찢남의 정체가 공개됐다. 만찢남의 정체는 이석훈이었다. 이석훈은 "사실 하나도 아쉽지 않다"며 가왕의 자리에 대한 무거움을 드러냈다.

이석훈은 이렇게 "길게 가왕을 할지 몰랐다며 운이 좋았다"고 말하며 겸손함을 뽐냈다.

한편 노래부르기 전에는 항상 가족을 생각한다며 계속 노래하게 하는 힘으로 가족을 뽑아 가족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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