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11층에 위치한 루프톱 바 ‘더 그리핀’에서는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더욱 로맨틱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게 도와주는 ‘크리스마스 샴페인 세트’를 오는 12월 25일까지 선보인다.

사진=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이번 출시된 ‘페스티브 샴페인 세트’는 설렘 가득한 연말에 더없이 잘 어울리는 프리미엄 샴페인 ‘모엣 & 샹동’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더 그리핀의 감각적인 공간에서 셰프의 스페셜 카나페 세트와 신선한 사과와 감귤 향이 특징인 모엣 & 샹동 임피리얼 브뤼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카나페 메뉴로는 화려한 색감의 다양한 식용꽃 및 머스터드 립을 얹어 화사한 비주얼이 특징인 ▲나폴리 피자, 호두 및 상큼한 사과를 곁들인 ▲세라노 햄 및 즉석에서 토치로 구워주는 ▲마시멜로와 초콜릿을 곁들인 딸기가 준비된다.

특히, 황금빛으로 물든 모엣 & 샹동 150주년 기념 연말 리미티드 에디션 보틀이 제공되어 더욱 고급스러운 파티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더 그리핀에서는 샴페인과 카나페 이외에도 시그니처 칵테일, 300여 종의 와인 리스트는 물론, 싱글 몰트위스키 셀렉션 및 20여 가지 시가 컬렉션을 갖추고 있다. 이용 가능 시간은 오후 5시부터 오전 1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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