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뭐니'에서는 여행 및 체험으로 하는 역사 공부를 추천했다. 

사진=MBC '공부가 뭐니?'

27일 방송된 MBC '공부가 뭐니?'에서는 임호-윤정희 부부가 아이들의 역사 여행을 위해 먼저 서점을 들렀다.

집으로 돌아온 임호-윤정희 부부는 지도를 보며 아이들에게 이순신 장군이라는 말을 하자마자 아들인 지범은 이순신 장군의 위인전을 찾아오는 등 굉장한 관심을 보였다. 

'공부가 뭐니'에서는 역사 체험지를 고르는 팁으로 서울시 교육청 '교과서 여행'과 '어린이 청소년 문화재청 홈페이지' 등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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