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팀이 포토월에 섰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19 MBC 방송연예대상' 포토월 행사에서 가수 김현철, 윤상, 유영석 그리고 코미디언 신봉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복면가왕’은 지난 2015년 4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현재가지 안정적인 시청률과 화제성으로 MBC 장수 예능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2019 MBC 방송연예대상'은 오후 8시 45분부터 MBC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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