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에서 남성적이고 매혹적인 배우 양세종의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엘르 제공

최근 종영한 드라마 ‘나의 나라’의 서휘 역으로 열연해 호평을 받은 양세종은 패션매거진 엘르 1월호 화보에서 하와이의 거리를 배경으로 미니멀한 백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보 속 양세종은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토트백과 백팩을 의상과 함께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하여 감각적인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긴 머리로 파격적인 변화를 준 양세종의 몽환적인 눈빛과 제스쳐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화보가 탄생했다.

양세종이 착용한 백은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데이비드’로 알려졌다. 다양한 룩에 손쉽게 매치할 수 있는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백팩의 경우 노트북 및 카드 등이 수납 가능한 내부 공간 구성으로 활용도가 높다. 토트백은 탈착 가능한 숄더 스트랩으로 두 가지 무드의 스타일링이 가능해 실용성이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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