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헨리가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30일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메인 게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헨리가 해외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광저우로 출국했다. 

이날 헨리는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았으며, 카키 컬러의 유광 푸퍼 패딩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어 스웨그 넘치는 출국룩을 연출했다.

헨리의 공항패션에 멋스러움을 더해준 아우터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구스다운 브랜드 듀베티카의 카스토르 패딩 자켓이다.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고, 후드 가운데 스트링을 조절하여 착용시 안정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헨리는 전날 열린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기안84와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듀베티카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