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2019 best nine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020년 경자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스타그램 ‘2019 best nine’이 화제다.

‘2019 best nine’은 인스타그램에 한 해 동안 업로드한 게시물을 통해 나만의 포토제닉을 만들어주는 웹사이트다. 인스타그램 피드 게시물 중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은 사진 9장을 큐레이터 해주는 방식이다.

한해를 결산하는 시점에서 ‘2019 best nine’을 통해 자신의 1년을 뒤돌아보고 싶어하는 이용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셈. 다만 일부에서는 불편하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평소 계정을 비공개로 유지하고 있는 경우에는 공개로 활성화를 시켜야 한다. 또 해당 사이트에 로그인을 해서 아이디를 입력해야 한다.

‘2019 best nine’은 웹사이트는 물론, 앱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앱스토어에 ‘Best Nine’을 검색하면 ‘2019 best nine’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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