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이 매트 립스틱 특유의 건조함 대신 입술에 부드럽게 착 감기는 ‘다이노플라츠 바치오브라키오’ 신규 컬러 4종을 출시했다.

사진=투쿨포스쿨 제공

한 번의 터치로 강렬하게 표현되는 고발색 매트 립스틱으로, 끊김 없이 매끄럽게 글라이딩 되는 텍스처가 입술 주름을 채우며 정교한 드로잉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이탈리아 제조사의 스페셜 공법인 신개념 ‘루미 매트’ 포뮬러를 적용해 입술 주름 및 각질 부각과 건조함 등 매트 립스틱의 단점을 혁신적으로 개선했다.

‘다이노플라츠 바치오브라키오’는 지난 2017년 출시된 후 많은 사랑을 받았던 투쿨포스쿨의 대표 루미매트 립스틱으로, 2020년 새해부터 겨울 시즌에 각광받는 차분하고 세련된 무드의 레드와 로즈 컬러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신규 색상은 부드럽고 차분한 로즈 핑크의 ‘베나페포’, 분위기 있는 톤다운 로즈 컬러 ‘센티멘탈레’, 고혹적인 딥 레드 ‘센슈알레’, 깊이 있는 브릭 레드 ‘패시노조’까지 총 4종으로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이나 강렬한 풀 발색을 손쉽게 연출 가능하다. 가격은 2만1000원(3g)이다. 전국 투쿨포스쿨 매장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