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이해 소중한 사람에게 감사를 전할 수 있는 ‘2020 설 선물세트’를 출시한다.

사진=파라다이스호텔 제공

이번 설 선물세트는 특급호텔 마스터 셰프들이 직접 선별한 ‘미각 세트’부터 부티크 베이커리 이용권과 호텔에서 직접 사용하고 있는 침구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미각 세트로는 1++ 한우 부위 중 미식가들에게 사랑받는 등심, 안심, 채끝 등으로 구성된 명품 한우 세트, 소백산 청정 지역 한우 등심과 명품 한우 불갈비, 하늘의 빛과 바다의 향을 가득 담은 신선한 전남 완도 활 전복 장조림, 오사리(음력 3월 곡우 이후 ~ 입하 전)때 잡은 영광 황토염 알배기 굴비, 송림에서 채취한 최상급의 자연 송이를 벌꿀에 넣어 장기간 정성스레 숙성 시킨 산꿀 자연송이, 대한민국 명품 가평 잣 및 영동의 호두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프랑스 명품 자기 브랜드 베르나르도 티컵 및 캔들 세트, 파운드케이크와 마들렌, 쿠키 등으로 구성된 파티셰 추천 베이커리 햄퍼세트,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소믈리에가 엄선한 최고의 와인세트 및 호텔의 침구까지 다양하고 하고 풍성하게 준비됐다.

곧 있을 명절에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다면 눈여겨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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