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과 뷔가 양파를 썰며 흥이 폭발했다.

7일 방탄소년단의 리얼리티 '본보야지 시즌 4'의 마지막회 'Ep.8 : 서로가 본 서로의 빛' 편이 공개됐다.

이날 제이홉과 뷔는 골뱅이 소면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썰었다. 뷔는 S.E.S 노래를 재생시킨 후 양파를 썰기 시작했다. 노래는 핑클의 '영원한 사랑'으로 바뀌었다.

이때 뷔는 오프닝 구간의 안무를 기억한다며 갑자기 댄스 모드에 돌입했고, 제이홉 역시 이를 따라하며 두 사람은 포인트 안무까지 따라하며 흥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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