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이 멤버들에 미안했던 점을 언급했다.

7일 방탄소년단의 리얼리티 '본보야지 시즌 4'의 마지막회 'Ep.8 : 서로가 본 서로의 빛' 편이 공개됐다.

이날 마지막 인터뷰에서 진은 멤버들에게 미안했던 점으로 "캠핑카 벤에 거의 없었는데 알고봤더니 그 차가 그렇게 멀미가 심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번 여행 중 진은 SUV 차량에 주로 탑승하거나 운전한 바. 진은 "저도 한번 타보긴 했는데 앉아있으면 멀미가 나긴 했다"고 미안해했다. 

뷔는 "첫번재 캠핑할 때 저도 모르게 잠들어서 멤버들이 저 잘때 저도 모르게 다 정리를 했더라. 정말 미안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밖을 보는데 정리가 돼 있어서 미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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