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럭셔리 워치브랜드 브라이틀링이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신개념 부티크를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잠실점 1층에 위치한 부티크 내부는 시멘트와 브릭, 우드를 사용해 인더스트리얼 로프트와 모던 레트로 콘셉트로 꾸며졌다. 또한 입장객은 펍에서 행아웃하는 듯 안락한 공간에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다.

특유의 네온사인과 히스토릭 소품은 브라이틀링의 개척자 정신과 장인정신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자랑스러운 유산을 상징하는 전설적인 타임피스 뿐만 아니라 독보적인 #스쿼드온어미션 캠페인을 통해 실천, 명분, 개척정신이라는가치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오픈을 기념해 내비타이머 초기 디자인을 복각한 ‘내비타이머 Ref. 806 1959 리-에디션’ 골드제품(전세계 159개 한정)과 도시적이며 우아한 ‘프리미에르 B01 크로노그래프 42 벤틀리 10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골드제품(전세계 200개 한정)을 선보인다. 또한 최근 출시된 브라이틀링의 가장 스포티하며 남성적인 어벤저 컬렉션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10~12일 방문 고객 대상으로 캐리커처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브라이틀링에서 제작한 기프트를 소진시까지 증정할 예정이다.

사진=브라이틀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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