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 브랜드 해피콜이 배우 다니엘 헤니와 함께한 광고영상을 공개하고, 브랜드 캠페인 ‘뽕뽑는 해피콜’을 진행한다.

새해를 맞아 전개하는 ‘뽕뽑는 해피콜’에는 ‘가성비의 대명사 해피콜’이라는 메시지와 ‘새로운 해피콜을 알리는 트로트(뽕짝)’라는 메시지가 중의적으로 담겼다. 해피콜은 브랜드 모델 다니엘 헤니와 함께 B급 감성의 광고영상 ‘해피콜 뽕플래쉬’를 제작, 지난 6일 유튜브 등 공식 SNS를 통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다니엘 헤니는 드럼 연주자로 변신, 신나는 트로트에 맞춰 해피콜 프라이팬·냄비 등으로 만들어진 드럼을 열정적으로 연주한다. 트로트 가사에는 ‘실속 있는’ ‘젊은’ ‘다가가는’ 등 새롭게 정립한 해피콜의 브랜드 핵심 가치를 담아냈다.

해피콜은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온라인공식 쇼핑몰에서 1월 19일까지 ‘해피콜 뽕플래쉬 발매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존 1만8900원인 ‘솔라 다이아몬드 프라이팬 20cm’와 기존 1만9900원인 ‘샤인블랙 플러스 프라이팬 20cm’를 모두 9900원 특가로 500개 한정 판매한다.

또한 해피콜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에서도 리그램, 가사 빈칸 맞추기 등 캠페인 영상 관련 이벤트를 1월 말까지 실시한다.

사진=해피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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