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슬이 새로운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 모델인 ‘하이브리드 HR’을 선보인다. 새로운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덕분에 일반 시계의 클래식함과 메커니컬 핸즈의 스마트함을 즐기면서도 각종 다양한 업데이트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하이브리드 스마트워치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드러내면서도 세상과 항상 연결된 느낌을 받고 싶어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구현한 제품으로, 패션워치의 미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패션워치 시장의 선구자 파슬의 ‘하이브리드 HR’은 통화 및 문자 미리보기, 활동 트래킹 등 다양한 기능이 특징이다. 먼저 실시간 날씨 업데이트, 세컨드 타임 존 등 다양한 정보와 문자 및 앱 알림 등을 메커닉한 핸즈와 디스플레이로 받아 볼 수 있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심박수, 걸음 수, 소모 칼로리 등 다양한 활동 수치를 통해 운동과 밀접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고 단 한번의 충전으로 2주 혹은 그 이상 사용 가능한 긴 배터리 수명을 갖췄다. 더불어 iOS10+, 안드로이드TM OS 5.0+과 호환이 가능하다

특히 파슬 스마트워치 어플에 블루투스로 페어링해 심도 있는 활동량과 수면을 분석하고 워치 페이스 다이얼을 설정하며 전화 알림을 받는 등의 편리한 기능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워치 제품은 가죽, 실리콘, 스테인리스 스틸 스트랩으로 교체해 착용할 수 있다.

사진=파슬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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