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르 지니어스'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브랜드 몽클레르의 다양한 해석 방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새로운 비즈니스 시각을 제시하는 창조적 프로젝트다.
패션업계에 파장을 일으킨 획기적인 시작 이후 1년이 지났고, 몽클레르는 ‘하나의 하우스, 다양한 목소리(One House, Different Voices)’라는 모토를 기반으로 계속해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패션브랜드 ‘1017 알릭스 9SM’의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매튜 윌리엄스는 차갑고 미래지향적인 테크니컬 감성을 몽클레르의 기능성에 더하며 그동안 몽클레르에서 접할 수 없었던 전혀 새로운 룩을 선보인다. 그는 패션 특유의 창조적인 프로세스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브랜드를 대변하는 철학과 의상의 구성에 대해 보다 광범위한 연구 및 개발에 힘쓰고자 노력한다.
이번 ‘6 몽클레르 1017 알릭스 9SM’ 컬렉션은 오늘(9일)부터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몽클레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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