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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음반의 향연 '제 5회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

아날로그 감성을 사랑하는 음악 애호가들의 오감을 살아나게 할 프로젝트 '2017년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Record Box Set Day)'가 개최된다.
 

2014년 시작해 5회를 맞이한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이하 ‘레박데’)는 매년 4월 셋째 주 토요일 소규모 독립음반 가게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다.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국제적 행사인 레코드 스토어 데이(Record Store Day, 이하 RSD)의 한국판으로, '아날로그 감성 프로젝트'라는 기존 콘셉트에 더해 ‘토요일 레트로 열기(Saturday Retro Fever)’라는 부제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레박데’는 RSD 10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한 한정 앨범 라인업을 갖췄다. 비틀스, 폴 메카트니, 유투, 큐어, 케미컬 브라더스등 ‘레박데’ 독점 판매 음반 리스트가 공개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레박데리온 제품

‘레박데’는 RSD 독점 음반은 물론 희귀 수입 음반, 카세트 테이프, CD, LP 등 다양한 포맷의 앨범, 박스 세트 앨범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행사다. 기존 판매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앨범을 구매할 수 있으며, 올해 ‘레박데’에선 전설적인 팝 뮤지션 비틀스, 퀸, 너바나 등을 비롯해 요즘 가장 트렌디한 뮤지션으로 손꼽히는 위켄드, 트로이 시반, The 1975 등 다채로운 뮤지션들의 앨범을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영화 '라라랜드' '모아나' '미녀와 야수' 등 인기 영화 OST와 노라 존스, 그레고리 포터 등 재즈 아티스트들의 앨범도 갖췄다. 여기에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네오 클래식 열풍을 이끌고 있는 윱 베빙의 앨범 등 클래식 음반도 선보인다.
 
또 매년 ‘레박데’ 방문객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는 럭키백 행사도 준비돼 있다. 3만원에 판매 예정인 올해 럭키백은 판매용 CD와 함께 블랙아이드피스(Black Eyed Peas) LP 박스 세트, 위켄드(The Weeknd) LP, 드레이크(Drake) LP, 메탈리카(Metallica) 사인 보드, 젠하이저 헤드폰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럭키백은 구성품 리스트 공개와 함께 ‘유니버설뮤직 혜자 럭키백’으로 불리며 음악 애호가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올해 ‘레박데’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해 다양한 음악적 체험을 제공하며 복합음악문화행사로 거듭날 예정이다. 인디신의 훈훈한 남성 듀오 1415의 버스킹 무대를 비롯해 디스코 전설적인 뮤지션 비지스를 주제로 한 음악평론가 임진모의 ‘Meet The Legend’ 강연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아날로그 체험을 위한 CD·LP 청음 공간은 물론 LG G6와 함께 HD 고화질 음원을 들어 볼 수 있는 디지털 청음 기회를 제공한다.
 
여기에 ‘음악과 패션의 성공적인 만남’으로 아티스트의 음악을 패션으로 만나는 데 앞장서고 있는 브랜드 브라바도 제품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며, 레트로 분위기로 한껏 멋을 낸 행사장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017년 레코드 박스 세트 데이'는 오는 29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다산카페에서 펼쳐진다.


에디터 이유나  misskendrick@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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