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의 포멀한 어른여자의 매력이 빛났다.

사진=잇미샤 제공

오늘(13일) 효민이 해외 스케쥴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평소 남다른 사복 센스를 자랑하는 효민은 이 날 시크한 올 블랙 패션에 체크 자켓을 착용하여 고급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효민의 트렌디한 공항패션을 완성한 자켓은 브랜드 잇미샤 제품이며,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아이템과의 활용성이 높다. 

 

여자친구 예린이 이른 아침부터 화사함 가득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사진=MLB 제공

평소 밝고 활발한 이미지로 ‘인간 비타민’이라고 불리는 예린은 11일 오전 팬미팅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른 아침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발산하며 공항에 나타난 예린은 등장과 동시에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날 예린은 추운 날씨에 적합한 화이트 롱패딩을 착용하여 보기만 해도 따뜻해지는 윈터 패션을 선보였다. 예린이 선택한 화이트 롱패딩은 일명 ‘반사판 패딩’, ‘화이트닝 패딩’으로 불리는 MLB의 메가다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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